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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는 "결혼하고 연기 잘한다는 말을 듣는다. 갑자기 아이가 생긴다는 건 청천벽력 같은 일이니까 떨쳐버리려고 한 마음이 커서 못되게 한 것 같다. 흔히 말하는 미운정 고운 정이다. 화는 나는데 안보이면 찾게 된다. 그렇게 금비에 대한 감정이 변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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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금비'는 아동치매에 걸린 딸과 그를 돌보는 평범한 아빠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작품은 아역 배우 허정은과 오지호 박진희의 명품 연기에 힘입어 수목극 시청률 2위를 지키며 호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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