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30일 열리는 2016~2017시즌 여자프로농구(WKBL) KEB하나-우리은행전에서 원정팀 우리은행의 우세를 예상했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30일 오후 7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KEB하나-우리은행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86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65.62%가 원정팀 우리은행의 승리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0점 이내 박빙 승부를 예상한 참가자가 21.88%로 뒤를 이었다. KEB하나은행의 승리에 투표한 참가자는 12.52%에 그쳤다.
전반전에서도 우리은행의 리드 예상이 68.82%로 우위를 차지했다. KEB하나은행의 리드 예상(16.95%)과 5점 이내 박빙(14.24%)이 뒤를 이었다.
우리은행은 지난 26일 삼성생명을 28점차로 대파하며 개막 9연승으로 독주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선수 존쿠엘 존스의 경기당 18.6득점(1위), 12.6리바운드(1위) 활약을 바탕으로 포스트 중심의 센터 농구를 보여주며 디펜딩챔피언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1라운드를 전패로 마감했던 KEB하나은행은 2라운드에서 3연승을 달리며 예상 밖의 선전을 펼치고 있다. 강이슬은 두 경기 연속 20득점 이상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외국인선수 카일라 손튼도 힘을 보탰다. 다만 KEB하나은행의 이러한 상승세에도 객관적인 전력 상 우리은행의 10연승에 제동을 걸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이번 농구토토 W매치 86회차는 경기 시작 10분 전인 30일 오후 6시50분 발매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적중결과가 공식발표된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블랙핑크 리사, SNS 게시물 하나에 '9억'인데…손에 든 건 '2000원 다이소 컵'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
- 5.'또 127년 역사상 최초' 510억 헐값, 美 왜 경악했나…"ML 전체 영입 발 뺐다고? 미친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