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 조성준 통신원]맨유가 수비진에 힘을 얻게 됐다. 에릭 베일리의 복귀가 가시권이다.
베일리는 10월 첼시와의 경기 도중 무릎 인대를 다쳤다. 2달 정도 결장이 불가피해보였다. 하지만 예상보다 상태가 빨리 호전됐다.
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 역시 "베일리가 연말이 되기 전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베일리의 예상 복귀 경기는 12월 11일 열리는 토트넘과의 홈경기다. 베일리는 이를 위해 꾸준히 재활 훈련을 하고 있다.
현재 맨유는 암울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맨유는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5승5무3패(승점 20)로 6위에 머물러 있다. 5위 토트넘과는 승점 4점차다. 여기에 무리뉴 감독은 웨스트햄전에서 항의하며 퇴장했다. 징계를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여기에 크리스 스몰링마저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다. 베일리의 복귀는 큰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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