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권오중이 연상의 아내 덕에 선배 이문식 앞에서 기를 폈다.
이문식과 권오중은 SBS '정글의 법칙 in 동티모르'에서 함께 생존 중. 이문식이 "정글에 오니 휴대폰이 없어도 불편한 줄 모르겠다"고 말하자 권오중은 "저는 와이프랑 계속 전화하고 싶다"며 '아내바라기'다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권오중은 떨떠름한 표정으로 백년해로하라며 놀리는 이문식에게 "형보다 누나인 거 아시죠? 제 와이프가. 저한테 잘해요. 누나 불러올 거예요"라고 장난스럽게 으름장을 놓았다. 권오중의 아내는 권오중보다 6살 연상.
결국 이문식은 "누님~ 결혼 잘하셨어요!"라고 권오중의 아내에게 뜬금없이 영상편지를 보내 주변이 웃음바다가 됐다고.
이 밖에도 맏형 이문식도 들었다 놨다 하는 권오중의 도발은 오는 2일 금요일 밤 10시 '정글의 법칙'을 통해 공개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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