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남자 아이돌 그룹 '헤이세이 점프'의 이노오 케이(26)가 두 명의 아나운서와 양다리 스캔들에 휘말렸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일본 잡지 '주간문춘'은 "두 명의 아나운서가 이노오 케이의 자택 멘션을 방문하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보도하면서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했다.
상대 여성은 '아사짱!'의 TBS 아나운서와 '메자 마시 TV'의 후지 TV 아나운서로 두 사람 모두 아침 정보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다. 이노오 케이는 '메자 마시 TV'에 출연하고 있다.
이노오 케이의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 되자 결국 세 사람의 소속사는 입장을 내보냈다.
후지 TV 측은 "당시 이노오 케이를 포함해서 여러 명이 함께 식사를 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두 사람은 연인 관계가 아니다"고 밝혔다.
TBS 측은 "직원의 사생활에 대해서는 답변을 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노오 케이의 소속사인 쟈니즈 측은 "경솔한 행동을 했다. 관계자 여러분께 큰 불편과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노오 케이는 지난 9월에 AV 배우 아스카 키라라와 싱가포르 극비 여행이 발각돼 곤욕을 치른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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