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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이 최종 감산합의에 이르면서 원유 공급 과잉이 상당 부분 해소돼 유가가 배럴당 60달러대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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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빈 살레 알 사다 OPEC 총회 의장은 "우리는 생산량 감축을 통해 시장 안정과 유가 재조정이라는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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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유·화학업계는 OPEC 감산 회의 결과에 단기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했지만. 장기적인 측면에서 불확실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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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장기적으로 보면 유가 불안정과 정제마진 하락이 예상돼 유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경우 셰일유 생산량이 늘어 오히려 유가가 하락하는 불안정한 상황이 될 수 있으며, 정유사의 실적에 또 다른 영향을 미치는 정제마진이 더 떨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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