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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슬러는 "2년 정도 준비한 앨범이 나온다. 이번 앨범은 뮤직 비디오부터 감독, 연출, 의상까지 참여를 많이 했다"며 앨범에 대한 애정과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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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슬러는 '누구보다 더 진실하게 음반 작업에 집중하고 싶었다'고 강조하며 "나 자신의 이름으로 앨범을 만들고 싶었다. 내가 가이드를 해서 노래를 팔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곡이 잘 팔린다는 소문까지 있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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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음악이라는 것은 소울을 느끼기 전까지 신나거나 멋있는 모습에 시작하게 되는데 아버지가 송골매 밴드에서 베이스 기타를 치셨던 김상복이다. 그 모습이 너무 멋있어 보였다"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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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호흡이 잘 맞았던 가수로는 린을 꼽았다. 챈슬러는 "린 누나와는 아무 얘기 안 해도 된다. 알아서 다 해준다. 나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나보다 수정을 더 많이 한다. 감정과 흐름을 잘 아니까. 굉장히 완벽한 사람이다"며 말했고 "이선희 선생님은 시작부터 끝까지 같이 있기 힘든데 모든 녹음이 끝날 때까지 함께 한다. 그런 모습이 프로답고 좋았다"며 존경하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챈슬러는 이상형에 대해 "일상적인 것들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이다. 한국적인 문화나 미국 문화를 이해하는 사람, 그리고 음악을 하는 사람이면 더 좋다"며 밝혔다. 이어 친한 연예인으로 "동네 이웃 윤승아 누나와 무열이형과 친하다. 가끔 강아지 산책 시킬 때 만난다"고 말했다.
챈슬러는 총 4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유니크한 패턴이 가미된 롱 코트와 팬츠, 심플하면서 깔끔한 수트, 래더 소재의 트레이닝룩, 라이더 재킷과 데님 셔츠 등으로 다양한 남성미를 드러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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