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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심청은 의료사고 피해자에 대한 부원장의 횡포를 보고 강력한 발차기로 응징했다. 부원장은 골절이라던 심청을 자해공갈단으로 고소하겠다고 길길이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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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원장의 과거 불법적인 리베이트 기록들을 손에 넣은 허준재 등은 이를 통해 부원장을 협박했다. 결국 부원장은 의료사고 피해자와 자신이 발로 찼던 경비원에게 사과하고, 심청의 발차기에 대해서도 책임을 묻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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