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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수차례 발생하는 프로야구 선수들의 음주운전이 또한번 벌어지게된 것이다. 아무리 구단이 음주운전에 대해 경각심을 불러일으켜도 선수의 음주운전은 끊이질 않는다. 메이저리그에서 맹활약하며 국내 야구팬의 사랑을 받았던 선수마저 음주운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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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절치부심. 명장 김인식 감독을 사령탑으로 해서 최고의 선수들로 다시한번 영광에 도전하려고 한다. 그런데 벌써부터 이탈 조짐이 보인다. 이용찬이 수술로 인해 대표팀에서 빠졌는데 이번엔 강정호가 부상이 아닌 사건으로 인해 빠질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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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로선 강정호의 제외 가능성이 높다. 그를 안고 가는 것은 부담이 크다. 아무리 성적도 좋지만 문제를 일으킨 선수에게 나라를 대표하라고 하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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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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