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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연승을 달린 전자랜드는 9승6패 승률 6할로 4위 원주 동부를 0.5경기 차로 바짝 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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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은 "우리가 모비스와의 1차전에서 저희가 어려운 경기를 했었는데 그걸 이틀 동안 준비한 것들이 잘됐다. 상대 존을 깨기 위해서는 속공으로 득점을 하는 것이 첫번째 목표였는데, 그게 잘 이뤄지지 않았나. 또 리바운드를 안뺏기고 차곡차곡 해서 쉬운 경기를 했다"고 승리 요인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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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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