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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쿼터까지는 완벽했다. 이 때까지 김선형이 13득점, 코트니 심스가 15득점에 9리바운드를 잡았다. 마리오 리틀도 13득점에 8어시스트, 김민수가 3점슛 4방으로 12득점하며 맹활약했다. 반면 LG는 제임스 메이스가 15득점, 마이클 이페브라가 14득점, 김종규가 13득점했으나 점수 차를 좁히지 못했다. 상대 외곽슛을 막지 못하며 일방적으로 끌려다녔다. 70-55. SK가 3쿼터까지 15점을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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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스는 82-82던 종료 1분 11초전 결정적인 3점슛을 넣어 영웅이 됐다. 베테랑 김영환은 25초전 2점을 더 보태 승부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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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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