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펜하임이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호펜하임은 3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호펜하임의 라인넥카아레나에서 열린 쾰른과의 2016~2017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3라운드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바그너의 활약을 앞세워 4대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호펜하임은 리그 연속 무패기록을 13경기(6승7무)로 늘렸다.
김진수는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1월 31일 바이에른 뮌헨전 이후 연속으로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고 있다.
호펜하임은 전반 이른 시간부터 득점포를 가동했다. 전반 8분 바그너가 선제골을 터뜨리면서 1-0 리드를 쥐었다. 이어 전반 39분 톨리안이 아미리의 패스를 두 번째 골로 연결시켰다. 호펜하임이 2-0으로 격차를 벌린 채 전반을 마쳤다.
쾰른은 후반 17분 루드네브스와 귀라시를 투입하면서 반전을 노렸다. 하지만 호펜하임은 주도권을 놓지 않았다. 후반 22분 선제골의 주인공 바그너가 한 골을 추가해 3-0으로 달아났다.
호펜하임의 골 폭풍, 끝나지 않았다. 후반 44분 우트가 팀의 네 번째 골을 기록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경기는 호펜하임의 4대0 대승으로 마무리됐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4.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