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 밤을 뜨겁게 달궜던 '별들의 축제' 제37회 청룡영화상이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도 열띤 경쟁 속에 최고의 남녀 배우들이 수상의 기쁨을 맛보았는데요, '별 중의 별'들인 만큼 연일 바쁜 일정을 이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올 한해 우리에게 기쁨과 슬픔, 그리고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던 그들… 내년에는 또 어떤 작품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줄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그래서 알아보았습니다. 2016 청룡을 빛낸 주인공들, 그들을 더 빛나게 해줄 차기작은? 김변호 기자 bh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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