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화 '형'이 신작들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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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형'은 누적 관객수 216만343명을 기록하며 개봉 2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신작 '미씽: 사라진 여자' '잭 리처: 네버 고 백'등 쟁쟁한 국내외 경쟁작들을 제치고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형'은 동시기 주요 개봉작 대비 가장 높은 주말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를 확인하고 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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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형'은 CGV 실관람객이 책정하는 골든 에그 지수에서 93%라는 높은 평점을 개봉 이후에도 꾸준히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형'은 사기전과 10범 형(조정석)과 잘 나가던 국가대표 동생(도경수), 남보다 못한 두 형제의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기막힌 동거 스토리를 그린 브로 코미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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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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