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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우승 축하 도민 환영 대회에선 2000여명의 팬이 도청광장에 모여 챔피언이 된 전북 선수단을 축하했다. 이어 전라북도의 축하를 시작으로 전주시에서도 ACL 우승 축하 대형 현수막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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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선수들이 거주하는 아파트 주민들도 나섰다. 박원재 김형일 최철순 김보경이 살고 있는 아파트 단지 내에도 자신들의 팀인 선수이자 주민인 이들이 자랑스럽다는 문구의 현수막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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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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