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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과 남주혁은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각각 '한얼체대 역도부의 희망' 역도선수 김복주 역, 공기보다 물이 편한 수영천재 정준형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상황. 풋풋한 이미지와 무르익은 연기력으로 대세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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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이 오락실에서 '두두두두두' 입으로 소리를 내는 듯 총을 쏘고 있는 가운데, 곁에 다가선 남주혁이 미안한 듯 수줍은 표정으로 이성경을 부른 것. 이성경은 마주 선 남주혁을 노려보며 총을 들이대는가 하면, 무엇엔가 홀린 듯한 표정으로 남주혁을 응시하고 있다. '아웅다웅'에서 벗어나 애정을 더해가고 있는 이들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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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촬영이 시작되자 이성경은 실제로 사격게임에 심취한 듯 입으로 '두두두두두' 소리를 내며 연기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곁에서 이성경의 모습을 지켜본 스태프들이 "표정만 봐선 역도가 아니라 사격 국가대표"라는 농담을 던졌을 정도. 그런 이성경에게 다가선 남주혁은 총을 들이대는 이성경을 향해 비글미 넘치는 표정연기를 능청스럽게 소화하며 멍뭉 매력을 뽐냈다. 사랑과 우정사이, 애정이 무르익고 있는 김복주-정준형을 연기하는 두 배우의 케미 넘치는 연기가 현장을 뜨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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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발랄' 청춘들의 애틋하고 달달한 사랑이야기를 그려가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는 오는 7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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