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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영 감독은 기욤 뮈소 작품을 원작화한 것에 대해 "영화의 근간이 되는 이야기를 기욤 뮈소의 작품으로 도움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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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연하(채서진) 역할은 실제 직업을 바꿨다. 1985년 정서를 가지면서 현 시대와 이질감이 없는 직업을 찾으려고 했다. 이 드라마는 남자 두 사람이 이끄는 것 같지만 두 사람을 포용하는 여성상이 필요했다. 원작과 비교하는 재미가 있을 것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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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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