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야구인들이 골프를 매개로 하나가 됐다. KBO리그 10개 구단의 감독과 코치, 선수, 프런트, KBO 임직원, 심판위원, 아마야구 관계자, 언론인 등 14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우의를 다지고 웃음꽃을 피웠다.
Advertisement
원로 야구인 김응용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도 함박웃음을 터트렸다. 87타를 친 김응용 회장은 신페리오 방식에 따라 71.4타를 기록하고 우승 트로피를 차지해 참석자들을 놀라게 했다. 김응용 회장은 "상은 언제 받아도 기분 좋은 것"이라며 웃었다. 지난 주 협회장 선거에서 당선된데 이어 2연타석 홈런을 때린 셈이다. 최만호 코치(롯데)는 김응용 회장, 양상문 감독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3위다.
Advertisement
이번 대회는 전 홀에서 동시 티오프하는 샷건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숨겨진 12개홀에서 개인 핸디캡을 적용해 순위를 매기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순위를 가렸다.
Advertisement
춘천=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제35회 야구인골프대회 수상자 명단
우승=김응용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71.4타)
메달리스트=장동철 NC 육성팀장(74타)
준우승=양상문 LG 감독(71.6타)
3위=최만호 롯데 코치(71.8타)
롱키스트=박승민 넥센 코치(300m)
니어리스트=문승훈 KBO 심판위원(1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