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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찬희(22·투혼 정심관)는 왕위생(19·중국)과의 라이트급매치에서 1라운드 파운딩 TKO승을 따냈고, 황대순(26·투혼 정심관)과 양펑(19·중국)의 웰터급 경기는 황대순의 2라운드 파운딩 TKO승으로 끝났다. 중국의 진저홍을 상대한 MMA스토리의 플라이급 파이터 이효민 역시 1라운드 파운딩 TKO승을 쟁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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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현은 "첫 승을 거둬 매우 기쁘다. 함께 출전한 체육관 동생 (윤)진수를 비롯해 모든 한국 선수들이 승리해 더욱 의미 있는 중국 원정이 됐다. TFC에서 2연승을 한 최재현을 시작으로 큐브MMA 선수 모두 연승을 달리고 있다. 내년에도 큐브MMA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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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일 홍콩 IMPI 대회에 출전한 TFC 라이트급 파이터 유성훈(24·익스트림컴뱃)은 루카스 칼로우(24, 브라질)와 비겼다. 유성훈은 "의지가 많이 약했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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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C는 일본, 중국, 마카오, 홍콩, 러시아, 필리핀, 괌 등에 꾸준히 소속 선수들을 출전시키며 연초 50명 이상의 파이터들을 해외 무대에 내보내겠다는 계획을 이행하고 있다. 올해 해외 대회에 선수를 출전시킨 횟수는 48회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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