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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객관적으로 구단의 운영 성적표를 도출하기 위해 적용한 평가 항목은 총 10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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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모기업과 구단의 프로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의지와 적극성을 점검하기 위해 재정 및 투자 파워에 대한 평가 점수를 더했고, 축구 전문가의 냉철한 평점도 성적표 산출에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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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농사를 좌지우지하는 '외국인선수 활용 능력'에서는 연봉 대비 활약도와 구단 전술 적응도 등을 감안했고, 구단의 미래인 '유소년시스템'을 통해 구단의 현재와 미래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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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지 밀착도'와 '홍보 및 마케팅 역량'을 통해서는 연고지 연계성과 각 구단들의 노력 정도를 체크했다. 경기장에 찾아오는 팬 서비스를 위한 구단 프런트의 기획력과 마케팅 능력, 선수단과의 홍보 협조 관계까지 총망라한 항목이다. 마지막으로 평가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3인의 축구 전문가(한준희 KBS 해설위원, 박문성 SBS 해설위원, 서호정 축구전문기자)가 평가한 12개 구단 점수를 더해 신뢰도를 높였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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