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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박태환은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에 입맞춤했다. 동시에 2007년 11월 FINA 경영월드컵 시리즈 베를린 대회에서 우승할 때 세운 자신의 최고 기록(3분36초68)을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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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쇼트코스 대회에 나선 박태환은 예선 7조에서 3분38초47로 전체 72명 중에서도 2위를 차지해 8명이 겨루는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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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대회에서 자유형 100m·200m·400m·1,500m 등 네 종목에 출전 신청서를 낸 박태환은 8일 자유형 200m에서 다시 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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