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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는 염정연이 하이 스틱킹 반칙으로 마이너 페널티(2분간 퇴장)을 받아 수적 열세에 몰린 1피리어드 5분 58초에 이민우가 오히려 숏핸디드 골(페널티 발생으로 인한 수적 열세 상황에서의 득점)을 터트리며 기선을 제압했고 2피리어드 파워 플레이(상대 페널티로 인한 수적 우세) 상황에서 박진규의 추가골이 터지며 점수 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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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 MVP의 영예는 챔피언결정전 3경기에서 1골 3어시스트를 올리며 공격을 주도한 상무 공격수 이영준이 누렸고, 일반부 신인상에는 윤재현(상무), 대학부 신인상에는 김병건(연세대)이 각각 선정됐다. 지도자상은 상무의 김규헌 코치, 심판상은 이주현 주심과 최석배 선심에게 돌아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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