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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열심히 재활한 덕분에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팬들께서 많이 걱정해주신 덕분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충성!) 지금은 볼 운동도 하고 있고요, 팀 훈련에도 참가했어요. 아직 완벽한 상태는 아니지만, 빨리 코트에 복귀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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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주팅은 올해 처음으로 터키에 온 터라 잘 적응하고 있는지 걱정이 됐거든요. 그래서 현지 생활이나 배구 등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고민을 들어줬어요. 다행히 생각보다 잘 적응하고 있고, 터키에서 뛰어 행복하다는 얘기를 해서 마음이 놓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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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저는 '폭풍 친화력'이라는 별명만큼이나 팀 내 모~든 선수와 친하게 지내고 있지만(웃음), 그 중에서도 나탈리아와 특별히 더 친해요. 올해 우리 팀에 입단한 눗사라(태국)도 빼놓을 수 없고요. 타국에서 혼자 온 선수들끼리 항상 같이 다녀서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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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루 빨리 복귀해서 팀에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물론 아직 100% 컨디션으로 활약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최대한 팀 승리에 보탬이 되고 싶어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에는 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뵐게요. 그때까지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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