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센트럴리그 요코하마 DeNA가 FA 양현종(28)을 영입한다는 일본 미디어 보도가 나왔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데일리 스포츠는 9일 요코하마 구단이 한국의 좌완 양현종을 영입한다고 보도했다. 계약 기간 및 연봉 등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밝히지 않았다.
이 신문은 '양현종은 몇 년간 일본과 미국의 여러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받은 인재다. 요코하마가 영입 쟁탈전에서 승리했는데 전력에 큰 보탬에 될 것이다'고 썼다.
양현종은 지난 11월말 에이전트와 함께 일본 현지를 다녀왔다. 일본 프로야구 3~4팀과 영입 협상을 벌였다.
요코하마는 올해 알렉스 라미레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정규시즌 3위로 가을야구를 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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