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실 창원 LG 세이커스-울산 모비스 피버스전 연패로 다운된 SK의 이날 경기력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김선형도 마찬가지. 16득점 제외 1리바운드 3어시스트밖에 기록하지 못하며 가드로서 경기를 잘 풀지 못했다. 그러나 중요할 때 그 존재감을 폭발시켰다. 김선형은 팀이 54-50으로 아슬아슬하게 리드를 이어가던 4쿼터 초반 상대의 허를 찌르는 연속 3점슛으로 단숨에 점수차를 벌렸다. 김선형은 상대 송교창이 돌파에 이은 레이업 득점으로 추격해오자, 곧바로 돌파후 자유투를 얻어내 다시 점수차를 10점으로 벌렸다.
Advertisement
51-48 SK의 리드에서 시작된 4쿼터. 결국 해결사 김선형의 존재감이 빛난 SK가 승리를 지켰다. SK는 종료 3분24초 전 마리오 리틀이 69-58, 승리에 쐐기를 박는 3점슛을 터뜨려 환호했다. 김민수가 10득점 10리바운드 더블더블, 심스가 16득점 8리바운드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