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을 지배한 첼시가 상복까지 터졌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10일(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이달의 감독, 선수, 골 상을 발표했다. 첼시가 싹쓸이했다. 첼시는 11월 열린 모든 경기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전승을 차지했다. 스리백으로 전환하며 지도력을 과시한 안토니오 콩테 감독이 이달의 감독상을 받았다. 디에고 코스타는 11월 3경기에서 2골-2도움을 올리며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페드로는 토트넘전에서 승리의 발판이 된 환상적인 골을 기록하며 이달의 골 부분에 이름을 올렸다.
콩테 감독은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해 영광이다. 첼시의 모든 이들과 이 기쁨을 함께 나누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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