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윤정수가 무모했던 10대 시절의 일탈을 털어놨다.
14일 방송하는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의 E채널 '용감한 기자들3'에서는 '잡거나 잡히거나'란 주제로 다양한 취재담이 공개된다.
이날 한 사회부 기자는 '미국의 유혹'이라는 제목으로 10대를 유인해 노래방 도우미로 전락시킨 나쁜 어른에 대한 취담을 들려줬다.
MC 신동엽은 "지금 생각해보면 10대 때 다 안다고 생각했지만 잘 몰라서 부딪치는 경우가 많았다"며 "그 때 그 시절 겁 없이 도전했던 일이 있냐"고 물었다.
윤정수는 이에 "춤추는 걸 좋아해서 불법 입장을 해봤다"며 "디스코텍이라고 하는 곳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는 "돈을 내고 입장한 사람들이 시켜놓은 술도 몰래 마셔보고 했는데 그땐 정말 호기심이 강했던 것 같다"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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