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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 임시완을 비롯해 김희원, 전혜진, 이경영, 허준호, 김성오 등 연기파 배우들이 모두 열연을 펼쳤다. 또 3년여에 걸친 치밀한 조사 끝에 시나리오를 완성한 변성현 감독이 남성 영화의 새로운 결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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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을 마친 설경구는 "열정 있는 배우들과 디테일한 감독이 하나된 현장이었다. 최고의 배우들이 있어 든든했다"고 크랭크업 소감을 밝혔고 임시완은 "기라성 같은 선배 배우들의 열정에 절로 힘이 나는 현장이었다. 절대 잊지 못할 행복한 촬영이었다. 개봉이 기다려진다."고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변성현 감독은 "힘든 촬영 속에서도 열정적인 스탭들과 배우분들의 시너지가 살아 숨쉬는 현장이었다. 4개월 동안 지치지 않고 현장에 임해준 모든 스탭과 배우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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