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이 미공개 파일 8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조한규 전 사장은 15일 열린 '최순실 국정조사' 4차 청문회에서 이만희 새누리당 의원이 "8건의 미공개 파일을 국회에 제출해 주실 수 있느냐"고 묻다 "8건 중에 실제 제가 갖고 있는 것은 1건이다. 그것은 제출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그 한건은 아까 말씀드렸던 청와대의 양승태 대법원장과 춘천지방법원장 사찰 증거 문건"이라며 "2014년 1월 정도에 대외비로 설정된 문서였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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