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김남길이 겨울의 차가운 바람이 좋다고 답했다.
김남길은 15일 영화 '판도라' 개봉에 발맞춰 V앱 '배우를만나다'에 출연했다.
김남길은 '판도라'에 대해 기분좋은 영화평으로 "김남길의 연기가 나쁘지 않다, 영화가 현실과 맞닿아있다는 평이 좋다"고 답했다.
이어 김남길은 "촬영현장에선 추워도 추운걸 잘 모른다. 감정에 몰입해있다보니…그게 딱 깨지는 순간 춥다"고 설명했다.
김남길은 "원래 겨울을 참 좋아한다. 이상하게 겨울이 좋다. 옷입을 때도 그렇고"라며 "겨울의 그 차가운 바람을 좋아한다. 눈도 좋다"고 덧붙였다.
김남길은 '감기 조심하시라'는 팬들의 걱정에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라며 밝게 웃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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