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31·맨유)의 아들 카이(7)가 맨시티 유스팀 훈련에 참가 중이라고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가 17일(한국시각) 전했다.
스카이스포츠는 '카이는 지난 10월까지 맨유 유스팀에서 활약 중이었으나 최근 들어 맨시티 유스팀 훈련에도 참가 중'이라며 '9세 이하 선수는 프리미어리그 팀과 계약을 맺을 수 없고 여러 팀 훈련에 참가할 수 있는 만큼 카이도 비슷한 루트를 가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루니가 맨시티 훈련장에 찾아가 아들의 훈련을 지켜볼 수도 있다'고 했다.
맨유 선수들의 '일탈'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한때 맨유 소속이었던 로빈 판페르시(현 페네르바체)의 아들도 맨시티 유스팀 훈련에 참가하면서 주목을 끈 바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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