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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연탄 배달에는 한국지엠 제임스 김(James Kim) 사장을 비롯하여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유승종 수석부지부장, 대외정책부문 한주호 부사장, 생산부문 조연수 부사장, 노사부문 이용갑 부사장 그리고 한국지엠 임직원과 직원가족 등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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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종 수석부지부장은 "조합원들과 함께 배달하며 흘린 땀방울이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노사가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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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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