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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에 따르면 이번 쇼트트랙 월드컵은 대회 시작 이전 온라인 입장권이 매진되면서 예선전이 열린 16일에만 8500여명, 준결선과 결선 경기가 열린 17일 1만300여명, 18일 1만700여 명이 찾는 등 3일 동안 총 2만9500여 명의 관람객이 경기장을 찾아, 평창 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 중 최다 관중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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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운영과 시설 등 전반적인 대회 준비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강릉 아이스아레나를 방문했던 구닐라 린드버그 IOC 조정위원장은 "쇼트트랙 월드컵대회의 경기진행과 관중 참여·수준, 그리고 경기장 시설 등 모든 면에서 완벽하다"며 "조직위는 이미 2018년 대회를 치를 준비가 돼 있다"고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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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짜릿한 레이스를 직접 관람한 것은 물론 대회 기간 각종 공연과 이벤트, 경품 추첨 등을 통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을 연출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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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테스트이벤트는 쇼트트랙 월드컵을 끝으로 마무리됐고, 조직위는 내년 1월부터 4월까지 22개의 세계선수권과 월드컵 등 국제대회를 통해 평창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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