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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은 "최근 점프나 훈련내용도 좋았고, 프로그램 완성도도 끌어올린 상황에서 부상을 당해 너무 아쉬움이 크지만, 재활치료에 전념하며 빨리 회복하도록 하겠다"며 "부상 첫 날은 다른 것보다 국가대표 선발전이자 세계선수권대회 선발대회인 종합선수권대회를 못 나간다는 생각에 눈 앞이 캄캄했다"라고 아쉬워했다. 그리고 "하지만 재활기간도 길지 않고, 주치의 선생님 말씀으로는 부상부위가 회복 후 후유증을 크게 걱정할 필요 없는 부위라고 한다. 이번 기회에 평소 신경 쓰이던 발 통증(염증)도 털고 다가오는 올림픽 시즌을 더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몸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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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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