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와 계약 연장을 희망하고 있다.
2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코스타와 첼시의 계약은 2019년까지'라며 '첼시가 코스타와 계약을 2년 연장하길 원하고 있다. 코스타에게 주급 20만파운드(약 2억9400만원)를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올시즌 첼시는 극강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첼시는 17일 영국 런던 셀허스트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에서 1대0 승리를 거두며 리그 11연승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첼시 구단 창단 이래 단일시즌 최다 연승 신기록이다. 승점 43점으로 리그 단독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리버풀(승점 37)과의 격차는 승점 6점이다.
코스타는 2014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첼시에 둥지를 튼 이후 줄곧 최전방을 지키고 있다. 올시즌 리그 17경기에 출전해 13골을 터뜨렸다. 이미 지난 시즌 기록을 뛰어넘었다. 코스타는 지난 시즌 리그 28경기에 나서 12골을 기록했다. 코스타의 맹활약 속에 첼시는 신바람을 내고 있다.
코스타는 지난 여름 친정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첼시 지휘봉을 잡으면서 잔류로 마음을 굳혔다. 코스타는 콘테 감독 체제에서 완벽히 자리를 잡고 팀 공격을 주도하고 있다. 데일리미러는 '코스타도 현재 첼시에서 행복함을 느끼기 때문에 계약을 연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대부도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막내美 터진 김고은→대문자 T 이동욱까지..'도깨비 10주년 여행' 찬란하新 첫 방송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데뷔 8일만에 5G 등판, 진한 '복덩이' 스멜…밝은 미소 → 153㎞ 직구 → 변화구 완성도까지 '이미 필승조' [SC피플]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