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시티는 제이미 바디의 퇴장에 항소하기로 했다.
레스터시티는 20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이미 바디의 퇴장에 대해 잉글랜드 축구협회(FA)에 항소한다'고 밝혔다.
레스터시티는 18일 잉글랜드 스토크 온 트렌트의 브리태니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토크시티와의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맞대결에서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레스터시티는 전반 28분 바디를 퇴장으로 잃었다. 당시 바디는 상대의 공을 뺐기 위해 태클을 시도했고, 크레이그 심판은 곧장 레드카드를 꺼내 퇴장을 명령했다.
경기 뒤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은 "바디는 파울을 만들려 하지 않았다. 그는 볼을 건드렸다"며 "아마도 경고에 그쳤을 것"이라고 말했다.
레스터시티는 '우리 클럽은 바디의 퇴장 사유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다. 항소에 대한 결과를 듣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전과 6범' 임성근, 결국 파주에 3층식당 오픈..카페까지 갖춘 '대형 규모' -
'의사와 재혼' 강성연, 시父 선물까지.."꿈같다" 행복 되찾은 일상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박성광 이혼설 해명' 이솔이, 해외서 비키니 노출..잘록 허리+애플힙 -
[MSI 2026] 결승에 바짝 다가선 한화생명, 패자조 떨어진 T1, 엇갈린 LCK팀 행보 -
82메이저, 태국 뜨겁게 달궜다..방콕 단독 콘서트 성료 -
'윤전일♥' 김보미, 평수 줄여 이사하더니.."짐 버려도 버려도 안 들어가" 멘붕 -
풍자, '전남친 도벽설' 결국 해명 "상황극이었다..300만원은 갚아달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 홍명호급 대참사 오히려 초대박...'세계 최고 명장' 클롭, 독일 역대급 HERE WE GO
- 2.'하늘이 도왔다!' 대한민국 망친 역대 최악의 감독, 연봉 삭감까지 준비→체코축구협회 사령탑 협상 결렬 분위기
- 3.프랑스 매체 "파라과이측, 대회 도중 세상 떠난 데샹 어머니 모욕" 패륜 욕설 의혹 제기…데샹 감독 "도 넘었다" 분노
- 4.국제망신 전락한 한국축구,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KFA...새롭게 출범한 혁신위 향한 상반된 시선
- 5.슈퍼스타 손흥민' 0골 월드컵 광탈'인데 깜짝 기록 탄생...MLS 위상 폭등, 16강 배출 리그 '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