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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는 지난 19일 첫 방송된 KBS2 '화랑'에서 극중 아로 역할을 맡아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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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고아라는 이번 '화랑'을 통해 친해진 배우로 김지수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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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어린 나이에 데뷔해 '공인' 카테고리에 들어선 후 고민이 늘 있었다는 고아라. 그는 "대학에 가서도 자유롭지 않았다"며 "너무 제한된 생활을 해오다 보니 '나도 이거 하고 싶은데 왜 안 되지?' 하면서 자유에 대한 갈망이 남들보다 컸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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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는 연기자로서의 욕심도 드러냈다. 고아라는 "30대가 되면 '라 비앙 로즈'의 마리옹 코티야르 캐릭터처럼 극적인 연기도 해보고 싶다"며 "'밀양'의 전도연 선배님 역할 같은 그런 역할로 한 번 자극을 받아보고 싶다"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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