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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최준용이 부상 당한 날부터 최근 4연패다. 9위 전주 KCC(6승14패)와의 승차는 이제 0.5게임밖에 나지 않았다. 외국인 선수 부상에다 루키 한 명이 빠지면서 급격히 흔들리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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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년 1월 이후에나 돌아온다. 초순이 될지 중순이 될지 알 수 없다. 그렇다면 그 틈을 몇몇 루키들이 파고들 것이다. 인천 전자랜드 강상재, 전주 KCC 최승욱이 기회를 노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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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기복을 줄여야 한다. 두 자릿수 득점을 할 때와 한 자릿수 득점을 할 때 경기력 차이가 분명하다.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헌신한다고 하지만 평균 득점을 끌어올려야 한다.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도 "우리 팀 경기가 잘 풀리기 위해서는 강상재가 한 단계 성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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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욱은 이날 현재 평균 11분25초를 뛰며 2.79득점 1.6리바운드 0.6어시스트를 배달했다. 최준용은 물론 강상재에 비해 보잘 것 없는 수치다. 하지만 추 감독이 "앞으로 출전 시간을 늘려 키우겠다"고 공언했다. 야무진 플레이 스타일에 푹 빠졌다. 실제 15일 오리온전 26분15초, 17일 안양 KGC전 32분을 뛰며 주전 못지 않은 출전 시간을 보였다. 최승욱이 신인왕 레이스에서 대반전을 쓸 가능성도 없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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