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지누션 멤버 션이 끝없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연탄나눔활동'으로 사랑을 전달한 것.
션은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전원마을에서 연탄나눔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프런티어마루, ZENITH&company 임직원 9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총 1만장의 연탄이 십시일반 모였으며, 이날은 13가구에 2,500여장의 연탄이 전달됐다. 나머지 연탄은 추후 다른 지역에 전달될 예정이다.
션은 "추운 겨울을 보내실 어르신들에게 연탄봉사를 하면서 흘리는 우리의 작은 땀방울이 따뜻한 온기로 전해졌으면 좋겠다"라고 이번 봉사활동을 의의를 전했다. 이어 "300만장이 많아 보이지만, 올해도 한 장이 모여서 300만장의 기적을 만들어 낼 것이다"라고 '사랑의 연탄 300만장 나눔' 행사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프런티어마루 김한모 대표는 "이번 겨울도 난방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션의 연탄나눔활동은 2016년 겨울 들어서만 4번째. 추후 다른 지역의 에너지 취약계층에도 지속적으로 연탄을 전달할 예정이다.
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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