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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울 공연을 위해 서울 공연을 위해 그레이트 유로 서커스의 12개국 41명의 단원이 입국했다. 이들은 여의도 한강공원에 1204석 규모의 공연장 그랑샤피토를 직접 설치했다. 그랑샤피토는 지름 50m 규모의 메인 텐트 한 개 동과 26m 규모의 포이어 보조 텐트 한 개 동으로 이루어졌으며, 주변은 '한강의 유럽'이라는 콘셉트로 꾸며져 마치 유럽의 동화 속 성을 연상시킨다. 한강 속 유럽, 서울 속 유럽을 만끽할 수 있는 도심 속 테마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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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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