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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중심 축이 생기자 농구가 농구다워졌다. 리온 윌리엄스의 활약이 절대적이었다. 24득점 19리바운드. 윌리엄스는 1쿼터 팀이 넣은 17점중 혼자 11점을 책임졌다.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안양 KGC 시절 성실함을 바탕으로 한 수비와 리바운드가 좋은 건 다들 알았는데, 공격력까지 이정도로 좋을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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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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