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가 3부리그 팀 에르쿨레스를 완파하고 국왕컵 16강에 올랐다.
FC바르셀로나는 22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캄프에서 열린 에르쿨레스와의 2016~2017시즌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32강 2차전에서 7대0 완승을 거뒀다. 1차전에서 충격의 무승부(1대1)를 기록했던 FC바르셀로나는 홈에서 완승을 거두며 1~2차전 합계 8대1로 16강에 진출했다.
이날 FC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수아레스-네이마르 등 주축 선수를 제외한 채 경기에 나섰다. 그러나 FC바르셀로나의 힘은 강했다.
전반 37분 디뉴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라키치키 등이 득점포를 가동하며 2-0으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분위기를 탄 FC바르셀로나는 후반에만 5골을 몰아넣는 집중력을 발휘,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투란은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환호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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