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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관계자는 "최근 홍상수 감독이 개인사로 아내와 이혼 협의를 시도했지만 실패하게 됐고 결국 이혼 소송까지 가게 됐다. 이런 가운데 홍상수 감독은 사생활 논란과 별개로 신작 준비에 돌입했다. 현재 21번째 장편영화를 기획, 캐스팅 중이며 내년 1월 크랭크 인 해 5월 열리는 제70회 칸국제영화제를 통해 신작을 소개할 계획이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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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모든 장편영화가 그렇듯 이번에도 시나리오, 캐스팅, 제목 등 모든 게 미정인 작품으로 촬영 현장에서 즉흥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갈 전망. 제작은 홍상수 감독이 만든 영화제작전원사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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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개월 만에 신작으로 활동 기지개를 켠 홍상수 감독. 내년 개봉 예정인 20번째 장편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이어 21번째 장편영화까지, 두 편의 작품으로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영화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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