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강민아가 솔직한 인터뷰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근 강민아는 bnt와 함께 한 화보 촬영을 통해 다양한 매력이 유감없이 뽐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한 질문에 "젊은 시절 연극배우였던 어머니의 권유로 시작하게 됐다"고 답했다.
최근작에 대한 질문에 그는 "단편 드라마 '동정 없는 세상'이다"며 "혈기왕성한 10대들의 성에 대한 호기심을 유쾌하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성장 드라마로 즐겁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을 꼽은 그는 "당시 함께 출연했던 배우들과도 여전히 친하게 지낸다"며 "특히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이자 연기자인 혜리가 그때부터 지금까지 잘 챙겨준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또한 강민아는 함께 연기해보고 싶은 배우로 조진웅을 꼽았다. 조진웅의 굉장한 팬이기도 하다는 그는 자신이 배우 황정민의 조카로 출연했던 '남자가 사랑할 때'와 비슷한 그림으로 연기하면 좋겠다며 의욕을 표했다.
최근 '힙합의 민족2'에 출연한 강민아는 "부담스러워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다"며 "예선에서 떨어질 줄 알았지만 1:1 대결까지 올라가게 돼 승부욕이 생겼지만 졌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특히 강민아는 "추후 힙합에 도전할 계획은 전혀 없다"며 "즐기는 입장으로만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평소 걸스데이 혜리와 닮았다는 얘길 듣는다는 강민아. 그는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김태희의 아역을 했었다. 그 당시 닮아서 캐스팅됐다고 들었지만 그때도 지금도 잘 모르겠지만 굉장히 감사하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강민아는 "한 가지 이미지만 굳어 비슷한 연기를 하기 보다는 나태해지지 않고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는 연기자가 되고 싶다"는 얘기를 끝으로 인터뷰를 마쳤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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