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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한길에 오른 파퀴아오는 크리스마스 연휴를 가족과 함께 한국에서 보낸다. 24~25일 팬 사인회 및 자선 바자회 일정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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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에게 비록 판정패했지만 파퀴아오는 이후 티모시 브래들리와 제시 바르가스를 쓰러트리며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여전히 과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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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퀴아오는 아마추어 시절 60승 4패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뒀다. 1995년 프로에 입문해 플라이급(52㎏급)부터 슈퍼웰터급(70㎏)까지 8체급을 석권했다. 파퀴아오가 사상 최초이자 유일하다. 프로통산 67전 59승2무6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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