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밀란이 슈퍼컵 최정상에 올랐다.
AC밀란은 24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벤투스와의 2016~2017시즌 이탈리아 슈퍼컵에서 1대1로 비긴 뒤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4-3 승리를 거뒀다. AC밀란은 5년만에 슈퍼컵을 제패했다.
선제골은 유벤투스의 몫이었다. 전반 18분 키엘리니가 문전 혼전상황에서 공을 차 넣었다.
하지만 AC밀란이 추격에 나섰다. 전반 38분 보나벤투라가 크로스를 헤딩 슈팅으로 연결해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두 팀의 접전이 벌어졌다. 하지만 득점을 올리지 못한 채 시간이 흘러갔다. 90분 대결 끝에 1-1로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연장전도 마찬가지였다. 결국 승부차기까지 이어졌고 AC밀란이 혈투 끝에 승리를 챙겼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MC몽 "김민종도 불법 도박 모임 멤버" 주장..'줄줄이 실명' 거론 파장 [종합] -
MC몽 "억대 도박 멤버 중 김민종 제보 확보...두 명 연예인 더 있다" 주장 -
이수근→김용만과 18억 도박 걸린 개그맨, 포커 플레이어 됐다 "상 많이 받아"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 -
최준희 외할머니, 손녀와 화해 후 이모할머니와 정식 인사 "남은 인생 많이 놀러다니자" -
MC몽, 성매매 의혹 전말 폭로 "여친 엘베 사진인데 차가원 삼촌이 성매매 사진처럼 몰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감독과 공개 불화 → 방출 → 라이벌팀 이적' KIA 우승 멤버, 운명의 장난인가
- 2.충격 발언! '손흥민급 위상' 살라의 긴급 성명, 감독 옹호한 EPL 전설 분노..."마지막 경기, 구장 밖으로 쫓아내라" 폭발
- 3.손흥민 '리그 0골' 이유 나왔다...'흥부 듀오' 부앙가 소신 발언, LAFC 감독 직격타 "작년과 다른 방식, 적응 쉽지 않아"
- 4.삼성 SSG KIA 두산 NC 롯데 보고있나? → 울산 나가, 퓨처스 삼성전 7이닝 11K 폭격
- 5."런던 시민이면 제발 웨스트햄 응원하세요" 토트넘 서운하겠네…시장님까지 등판, 대체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