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불야성' 미모 담당 유이와 이호정의 '깨방정'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MBC 월화특별기획 '불야성' 측은 25일 유이와 이호정의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존재만으로도 비타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유이와 이호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유이와 이호정은 서로 초코 과자를 먹으려고 장난을 치거나, 유이가 이호정의 어깨에 살포시 기대는 등 절친 포스가 물씬 느껴지는 다정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극중 세진과 마리는 흙수저와 금수저의 신분으로 꼬인 인연으로 만났지만 현실의 유이와 이호정은 뜻밖의 꿀케미를 뽐내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지난 방송에서는 목표를 위해 거침없이 질주하는 이경(이요원 분)과 잃어버린 자신의 것을 되찾고 괴물이 되려는 이경을 막으려는 건우(진구 분), 그리고 파멸을 향해 달려가는 이경을 지키고자 그녀를 위해 건우를 도우며 배신을 감행한 세진의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에게 긴장감 넘치는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이런 이경의 질주에 제동을 걸기 위해 건우와 세진이 손을 잡고 의기투합할 것이 예고 돼 궁금증을 더욱 높인다.
더욱이 10회 방송 말미 이경은 자신에게 등을 돌린 세진과 처음이자 마지막 만찬을 즐긴 뒤 "너가 뭘 하려는지 알지만 실패할거다. 앞으로 니 세상은 지옥이 될 거야"라고 섬뜩한 경고를 날리며 전쟁의 시작을 알렸다. 더욱 살벌해진 이경이 보여줄 지옥은 과연 무엇이고, 이경을 향한 건우의 세진의 반격은 어떤 것일지, 헬게이트가 열린 '불야성'의 앞으로의 방송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불야성'은 잠들지 않는 탐욕의 불빛, 그 빛의 주인이 되려는 이들의 치열한 전쟁을 그린 드라마로 끝이 보이지 않는 부(富)의 꼭대기에 올라서기 위해 권력과 금력의 용광로 속에 뛰어든 세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자신만의 거대한 왕국을 위한 브레이크 없는 질주를 시작하는 이경과 이경으로 인해 진짜 욕망에 눈뜨고 그녀에게 맞서려는 세진, 그리고 두 여자 사이에 선 건우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고 있는 '불야성' 11회는 오는 26일(월)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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