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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존재만으로도 비타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유이와 이호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유이와 이호정은 서로 초코 과자를 먹으려고 장난을 치거나, 유이가 이호정의 어깨에 살포시 기대는 등 절친 포스가 물씬 느껴지는 다정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극중 세진과 마리는 흙수저와 금수저의 신분으로 꼬인 인연으로 만났지만 현실의 유이와 이호정은 뜻밖의 꿀케미를 뽐내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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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10회 방송 말미 이경은 자신에게 등을 돌린 세진과 처음이자 마지막 만찬을 즐긴 뒤 "너가 뭘 하려는지 알지만 실패할거다. 앞으로 니 세상은 지옥이 될 거야"라고 섬뜩한 경고를 날리며 전쟁의 시작을 알렸다. 더욱 살벌해진 이경이 보여줄 지옥은 과연 무엇이고, 이경을 향한 건우의 세진의 반격은 어떤 것일지, 헬게이트가 열린 '불야성'의 앞으로의 방송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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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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