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기분 좋은 이적설은 아니다. 최근 손흥민은 주춤하고 있다. 12월 첫주였던 4일 스완지시티전에서 그림같은 발리슈팅으로 리그 5호골이자 시즌 6호골을 신고하며 부활하는 듯 했지만 또 다시 스포트라이트에서 멀어지고 있다. 아예 최근 2경기에는 선발 명단에서 조차 제외됐다. 부진했던 10, 11월을 보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12월 들어 중앙 지향적인 스타일로 팀 전술에 변화를 줬다.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레 알리 등이 살아나며 성적도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Advertisement
그렇다면 PSG 이적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일단 결론부터 얘기하면 가능성은 낮다. PSG는 최근 볼프스부르크에서 율리안 드락슬러를 영입했다. 올 시즌 다소 부진했지만 기량만큼은 월드클래스로 평가받는 선수다. 플레이스타일은 조금 다르지만 PSG가 원하는 측면 파괴력을 더할 수 있는 선수다. 때문에 포지션이 겹치는 손흥민을 영입할 가능성은 높지 않아보인다. 또 다른 이유도 있다. PSG는 바르셀로나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을 앞두고 있다. 손흥민은 이미 올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를 소화했다. PSG로 이적한다 해도 유럽축구연맹에 등록을 할 수 없어 16강 출전은 불가능하다. 프랑스 언론 스포트365도 '손흥민의 PSG 이적설이 불거지고 있지만, 현실화 될 가능성은 없다'고 했다.
Advertisement
변수라면 볼프스부르크다. 볼프스부르크는 지난 여름 손흥민 영입에 실패하며 '1월 이적시장에서 다시 한번 영입전에 뛰어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볼프스부르크는 드락슬러를 팔았다. 측면에서 뛸 자리도 마련했고, 이적자금도 더 확보했다. 볼프스부르크의 의지만 있다면 다시 한번 제안을 보낼 가능성이 크다. 계속된 위기설에 지친 손흥민이 결단을 내릴 수도 있다. 독일은 손흥민에게 가장 익숙한 무대이기 때문이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