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지면서 코트, 전기매트 등과 같은 겨울철 대표 품목에 대한 소비자민원이 늘고 있다.
26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1372 소비자상담센터'로 접수된 11월 소비자상담은 7만538건으로 전월대비 7.5%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1% 늘어난 수치다.
전월 대비 증가율 상위 품목을 보면 코트가 347.1%로 1위다. 점퍼나 재킷류(232.2%), 전기매트류(135.4%), 가스보일러(95.3%), 양복세탁(80.5%) 등이 뒤를 이었다.
또한 계절과 무관한 상조서비스 상담도 23.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상조업체 폐업이 잇따르면서 소비자 피해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특수판매 상담은 2만451건으로 전체 상담의 29%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전자상거래 상담이 1만2822건으로 62% 이상이었다.
상담이 가장 많은 품목은 휴대폰·스마트폰으로 2529건이었다. 뒤이어 이동전화서비스(2029건), 헬스장 및 휘트니스센터(1642건) 등의 순이었다.
상담 사유를 보면 품질(1만4944건) 관련이 최다였으며 계약 해지 및 위약금(1만3249건), 계약불이행(8474건) 등도 많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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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1%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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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계절과 무관한 상조서비스 상담도 23.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상조업체 폐업이 잇따르면서 소비자 피해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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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이 가장 많은 품목은 휴대폰·스마트폰으로 2529건이었다. 뒤이어 이동전화서비스(2029건), 헬스장 및 휘트니스센터(1642건)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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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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