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불의의 사고로 숨졌다는 거짓 트윗글에 난리가 났다.
27일(한국시각) SNS발 스피어스의 사고 루머가 퍼져나갔다. 진원지는 소니뮤직 글로벌 공식 계정이었다. '영면(RIP·Rest In Peace) @britneyspears RIPBritney 1981-2016'이라는 짧은 글이 올라왔다.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불의의 사고로 사망했다. 상세한 소식은 곧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크리스마스에 영국 팝가수 조지 마이클의 부고가 들려온 직후 전해진 스피어스의 사고 소식에 팬들은 황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SNS는 추모의 글이 쏟아졌다.
다행히 거짓 트윗으로 인한 해프닝으로 사건은 종료됐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매니저 아담 레버가 "그녀는 현재 매우 건강하다"며 사망설을 공식 부정했다. 소니뮤직 측은 공식 성명을 통해 트위터가 해킹 당했음을 밝혔다. "공식계정에 새로운 IP가 로그인한 것을 확인했다. 팬들에게 혼란을 초래해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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